장마가 끝나자 영상33도의 폭염이 탄천의 둔치는 아직 뻘과 수렁입니다.지난 물 난리일때 많은 백로,왜가리,쇠백로 가마우지등이 건너 둔치 물이 넘어오지 않은 곳에 자리하고 있었는데 오늘도 곳곳에 쉬다가 내가 가까이 나타나자 날아 올라 갔습니다.사진 찍으러 둔치속에 들어갔다 신발은 진흙 투성이고 바지가랭이도 진흙 투성입니다

탄천 강 중간 모래톱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중대백로 어지나 겁이 많은지 나무 뒤에 숨어서 너무 멀지만 어쩔수 없었습니다 (600mm렌즈 손각대로)

몰래 사진 찍으러 둔치 안으로 들어가다 도망 날아가는 중대백로

날아가는 백로

왜가리 꽤 큰눔인데 가까이 있다 인기척에 놀라 멀리 날아가 너무 멀어서 조그만하게 보입니다

중대백로

중대백로

왜가리

쇠백로

중대백로

물높이가 2.5m까지 각종 흐르던 물건들이 나무에 걸려 있네요

나무에 걸려 있는 쓰레기들

탄천 자전거길과 트레킹길 너무 덥네요

자건거 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정표

이렇게 물에 잠겼다가도 이렇게 예쁘게 핀 꼬리조팝나무 꽃

삼전성당

물에 잠겼던 자전거길과 트레킹길 깨끗하게 씻어 많은이들이 사이클링중입니다

탄천 뚝 벗나무 길

억새풀

햇빛이 나자 오무려 든 달맞이 꽃 폭염으로 탄천트레킹 길을 6.5km 2시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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