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처럼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1월24일)은 파란 하늘에 맑고 깨끗해 시계도 좋습니다. 오늘 산행에서 어치를 3번이나 만났습니다. 지난해 청계산에서 만난 직박구리의 예쁜 옥 구르는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는데 오늘은 능선 옆에서 곱고 예쁜 지져귀는 새소리를 듣고 돌아 봤는데 투박한 소리만 지르는 어치가 이렇게 고운 소리를 내는 것을 듣고 깜작 놀랐습니다

3번째 만난 어치 이쁜 소리를 내는 어치

SRT 수서역과 대모산 등산로 입구

처음부터 가파르게 오르는 대모산 산길

이 산길은 촉촉하게 젖어 먼지가 없어 걷기가 좋습니다

능선위 산길옆 오늘은 쉬는 사람이 한명도 없네요

무채색의 겨울 산에 이렇게 맑게 갠 파란 하늘이 돋 보입니다

처음 낙엽 속의 어치를 만나다

뭔가 처다보는 어치

나무위의 까치

모처름 겨울 햇살이 산야를 뿌려주고 있습니다. 이정표가 있는 4거리

니키다 소나무군락의 능선 산길

정상과 둘레길로 갈라지는 산길 이정표

낙엽송가지와 파란하늘

두번째 만난 어치

뒤돌아 앉아 있는 어치

옆으로 처다보는 어치

니키다소나무와 파란 하늘

쌍용 약수터

깔닥고개에서 바라 본 남쪽 능선

3번째 만난 어치

아래로 내려다 보는 어치

가만히 카메라를 처다보는 모습

돌아 앉아 있는 어치

어치

바위옆 산길

돌탑이 있는 바위산 오르는 길

이 바위 위에 돌탑이 있습니다

돌탑

돌탑 전망대에서 바라본 롯데타워 오늘은 가시거리가 좋습니다

삼성동 무역센터

자작나무와 파란하늘

둘레길은 해빙기로 수렁입니다

실로암 약수터 아래동네에서 올라와 쉬고 있는 모습

실로암 약수터

실로암 약수터 쉼터에서 새참을 먹고 있는데 까치가 먹이를 달라고 우리주위를 멤돌고 있습니다

빤히 처다보고 있는 까치

산길 수렁입니다

얼었던 산길이 녹아 이런 모습

대모산 불국사 약사보전

온갖 꽃으로 수 놓았던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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