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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23 광양 매화축제

펜데믹으로 4년 만에 열리는 광양 매화축제 나들이입니다. 활짝 핀 매화축제를 즐기기 위해 평일인데도 전국에서  찾아온 상춘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제2전망대(정자)에서 바라본 만개한 홍쌍리 매실가(청매실농원)홍매 백 매화

길가에 흐드러지게 핀 백 매화

활짝 핀 매화

산능선까지 펼쳐진 매화

홍매, 백매화

지금 피기 시작하는 백매화

사랑채 한옥과 각종가게와 인파들

홍쌍리매실가 매실장독대 아래 홍매화

이곳 홍매화는 꽃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홍쌍리매실가 입구

매실가 옆에서

흐드러지게 핀 백매화

홍쌍리매실가의 장독들

제2전망대(정자)를 오르면서 반대편을 바라보면서

 

정자(제2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쪽 홍쌍리매실가의 매화들 (정면)

서북

서남

파란 하늘과 정자와 매화

광양매화마을 안내도

산수유랑 매화

홍쌍리매실가에서 가장 오래된 청매화나무

가장 오래된 백매화나무

흐드러지게 핀 매화

 매화와 멀리 섬진강

파란 하늘과 백매화

아래에서 올려다본 정자(제2전망대와 아래 사랑채)와 매화

아래쪽 매화

홍쌍리매실가(청매실농원) 입구 석

주차장옆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  푸른 섬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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