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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크루즈와 스웨덴경유

핀란드 헬싱키 투어를 끝낸뒤 우리일행은 헬싱키-투르크 고속도로  버스로 2시간 실자라인(투르크-스톡홀름)  발틱 프린세스호에 승선 10시간소요 이른아침 스웨덴 스톡홀름 도착 노르웨이로 향해 출발 했다

승선 직전 우리가 타고 갈 크루즈  발틱 프린세스 호  승선인원 2800명 5층에서 10층까지 선실 6층은 각종카페랑스텐드바 면세점  7층 가장 앞쪽은 대형식당(1500명수용)2회를나눠식사, 주말이여서인지 거의 만원에 가까운 승객입니다.

헬싱키에서 투르크간 고속도로

고속도로 중간 휴게소

실자라인 탑승수속중

  우리가 타고 갈 크루즈 발틱프린세스

보딩 대기중

선내 실자라인 표기

우리가 투숙할 선실(Cabin)  전자열쇠및 식당티켓

발틱프린세스 6층 밤사이 많은이 들이 즐겼던 카페 내부

그린 하우스

가수가 노래를 부르고 했던 카페 왁자자껄 했던 이곳 아침이여서 조용 하네요.스켄디나비아및 핀란드는 술값이 비싸  배속에서 세금없는 술을 마시기 위해 젊은이들이 주말마다 크루즈 배를 타고 밤세도록 술을 마시고 지금도 비상 갑판등에서 술에 취해 비틀거리고 있네요

스톡홀름 항이 가까워 젔나봅니다

6층 면세점도 문이 닫혔습니다

 

유류저정고가 보이네요

실자라인 터미널(스톡홀름)이 점점 가까와 오고 있네요

정박하기위해 뒤 돌리는데 갈메기들이 따라오네요

이른 아침햇빛을 받으며 스톡홀름의 아파트들 오전5시56분

투르크에서 출발한지 10시간 만에 도착한 스톡홀름 실자라인 터미널에서 바라본 바지선들

하선브릿지에서 바라본 우리가 타고온 배에서 나오는 각종 차량들

브릿지에서 바라본 우리가 타고온 발틱프린세스 호

발틱 프린세스에 타고갈 컨테이너차량들이 대기 하고 있네요

실자라인터미널 앞에서 바라본 건물들

앞에보이는 버스 우리가 5박6일동안 타고다닐 리투아니아소속 관광버스로 기사도 리투아나아 사람입니다

 

스톡홀름 실자라인 터미널

스톡홀름에서 고속도로로 노르웨이로 향발

차창에 비친 고속도로와 건너 철교에 화물 전동차가 지나가고 있네요

스톡홀름에서 멀지 않는 멜리렌 호수옆을 지나고 있습니다

숲이 있는 고속도로

스웨덴의 농촌 풍경

차창에 비친 농촌 풍경

 

태양열 발전을 위한 고속도로 곁에 만들었네요

스웨덴 고속도로 옆 농촌의 전원 모습

 

초지에 파릇파릇 싹이 나고 있네요

 

중간 휴게소 아르보가에 있는  멕도날드 가게 유일하게 화장실이 무료입니다.

멕도날도 내부

아르보가 안내도

멕도날드 가게 건너편 조그마한 식당및호텔 디너

스톡홀름을 출발 한지 5시간만에 도착한 노르웨이 스웨덴국경도시 샤롯텐베르그(스웨덴) 의 Thon Hotel 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나오면서 

 호텔 옆에있는 샤롯텐베르그 쇼핑센터

조용한 국경도시 샤롯텐베르그 우리가  점심식사를 한 Thon Hotel 뒤 조용한 주택가예산책길이 있는 예쁜 자작나무 모습

 

노르웨이와 스웨덴 국경 도시의 개울에 비친 자작나무

스웨덴 노르웨이 국경도시인 이곳에 개나리가 만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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