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두바이를 경유해 스페인,풀투갈,모로코 입니다. 첫 도착지인 두바이 인천에서 오후 11시55분 이륙해 두바이오전 3시50분 (9시간 55분 소요)도착 했습니다.트랩을 내리자 후끈한 더위가 몸에 닿네요.가이드 얘기로는 오늘은 이쁜 날씨랍니다 오늘 섭씨38도로 평소에는 43-45도 오른다고 합니다. 두바이(아랍어로 메뚜기라는 뜻)는 페르시아만 남동족 해안에 위치한 아랍에미레이트의 최대 도시이다. 무역,금융,항공의 중심지로서 특히 중계무역이며 항공은 에미레이트 항공이 이곳에서 세계150개 도시를 연결 되고 있어 중남미나 아프리카를 가는 통과여객들을 허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아랍에미레이트를 구성하는 7개 토후국(아부다비,두바이,샤르자,아즈만,올알콰인,라스알 카미마,후자이라)가운데 하나인 두바이토후국의 수도입니다. 인구는 210만명으로 아랍에미레이트에서는 최대이며, 면적은 4114km제곱으로 아부다비에 이어 두번째이며 인구 구성도 자국민보다 외국인이 더 많습니다. 특히 건설공사에는 거의 인도인며 아랍어보다 영어가 더잘 통용되고 있습니다
두바이의 상징인 쥬메이라 비치에 있는 세계 최고급 7성급 버즈 알아랍(아랍의 탑이란 의미)호텔 세계에서 제일 높은 높이 321m 38층 객실 202개스위트룸 형태로 공사비만 20억$ 해안에서 280m 떨어진 바다에 인공섬을 만둘어 해안에서 다리로 연결 28층 위에는 헬리포트가 비행선처럼
인천국제공항
에미레이트 항공 A380-800 높이24.1m길이73m폭79.8m(날개포함) 현존하는 항공기로는 최대규모로 세계최대 항공사로 급부상하고 있음
실내 이코노미석 다른 비행기보다 넓습니다. 1,2층으로 600석이 넘는 좌석으로 만석입니다
9시간 40분만에 두바이 상공입니다
두바이 공항에 안착 기장도 한국인이며 승무원 60%가 한국인입니다
두바이공항 입국장
입국 심사를 받으러 무인전차를 타러가면서
이른 아침의 쥬메이라 비치
버즈 알아랍호텔 옆의 요트 하버 입구
버즈알아랍호텔 뒤에 있는 5성급 쥬 메이라 임페리얼호텔쥬메이라 비치 앞 바다위에 시추탑 처름 철주가 서 있네요(혹시 또 인공섬 ?)
버즈알아랍 호텔이며 요트하버와 모래사장(쥬메이라 비치)의 배경으로
아침햇빛을 받으며 세계최고 828m 버즈알 칼리파
예쁜빌딩
차창에 비친 버즈 알 칼리파
차창에 비친 버즈 알 칼리파
차창에비친 에미레이트 타워( 쌍용건설에서 만든 건물)
에미레이트 타워알 바스타키아(민속촌)입구
엘 바스타키아에 있는 대추야자
엣성곽
토후족들의 차 마시며 한담 하던 곳
알 바스타키아 입구
무스림 사원동전 박물관
식당입구
식당내부
골목길
민속 옷가게
가게들
알 바스타키아 광장
두바이 크리크(수로)를 수상택시 아브라(데이라와 부르두바이를 연결하는 현지인의 이동수단)
많은 화물을 싣고 토후국으로 떠나는 배(화물)들
두바이 크리크 화물선과 쾌속선
가득 싣고 떠나는 배
멀리 떠나는 화물선
수상택시 아브라 탑승하고 건너 부르 두바이 앞에보이는 배가 수상택시 아브라
두바이 크리크(수로)양쪽 수상택시아브라 와 멀리쾌속여객선
화물을 싣기 위해 가고 있는 화물선
수상택시아브라에 승선하고 바라본 화물선
수상택시 아브라에서 바라본 수로 양안
향신료 가게
이른시간이라 가게 문이 열리지 않았네요 재래 시장
이른시간이라 가게들이 문을 열지 않았네요
금 은 보석시장 아직 문을 열지않았네요
향신료 가게
금 수공예품 금 시장 아직 문을 열지 않았네요
향신료 재래시장 이곳 옆 골목에서 펜에 구운 밀빵과 차 한잔 2딸라 간식으로 맛있게 먹었네요
새로운 랜드마크 건물을 짓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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