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전에 예약 했는데 44명중 겨우 2명만 남아 있어 겨우 확보한 곰배령. 5월6일 이른아침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속에 잠실 롯데마트앞 7시10분 출발 서울 양양고속도를 달려 중간 홍천휴게소에서 15분 쉬었다가 서양양 IC 로 나와 진동삼거리를 지나 설피 주차장에 도착 (9시30분) 비는 여전히 쏟아지고 있습니다. 카메라배낭이며 카메라 까지 비 옷를 쉬우고 판초우의로 중무장을 한후 왕복 10 km 곰배령(1164m) 탐방을 나섰습니다. 눈을 떨 수 없을 정도로 쏟아지는 빗속을 야생화 천국이라는 이곳에 접사(가깝게 촬영)는 엄두를 낼 수 없는 지경입니다. 빗물이 꽃잎에 떨어지는 흔들림으로 촬영 불가입니다.
곰배령 설피주차장 (해발 750m)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속의 설피주차장과 식당
안내지도
생태관리센터에서 만들어 놓은 야생식물들 빗속의 금낭화
둥굴레 ?
동의나물과 쑥부쟁이 꽃
동의나물꽃
골짜기 계곡옆 산길은 수렁입니다. 산길에 물이 고여 황토흙으로 메꿔서 더 수렁입니다
빗소리와 계곡의 물소리가 시원하게 계곡 골짜기를 울립니다
소에 돌고있는 물
돌사이를 부딧처 내려오는 계곡 물
끝도 없이 내리는 비 판초 우의 속에 흐르는 땀 카메라 배낭그리고 비옷 입은 카메라까지 눈을 뜰 수 없을 정도 빗물과 땀물이 범벅이 되었네요. 수렁에 바지가랭이는 온통 훍 투성입니다
개울가에 핀 쑥부쟁이
우렁차게 내려가는 물소리를 들어며 오르고 있습니다
쉼없이 내려가는 개울물이 내림천의 원류 입니다
계곡울 끼고 올라 가고 있는 등산객
소폭포
이곳은 그래도 깨끗한 산길 입니다
홀아비바람꽃
홀아비바람꽃
내림천 줄기
빗속의 양지꽃
빗속에 벌개덩굴
예쁜 폭포
설피주차장에서 이곳 강선 3거리까지 2 km,이곳에서 곰배령까지 3 km
3거리를 지나면 잣나무 군락지입니다
곰배령이야 뒷쪽이 곰배령끝집 가게(복사한 사진입니다)
생태관리센터의 입장권 체크장을 지나자 작은 폭포가 우렁찬 물소리를 울리네요
850m지역부터 노란 피나물꽃 여기저기 피였네요
작은 폭포
작은폭포
홀아비바람꽃
큰연령초
폭포
950m산길에서 만난 동의나물 꽃
해발 1000m비속에 피어있는 엘러지,현호색,홀아비바람꽃
1100m비 안개속에 하얗게 홀아비바람꽃,모데미꽃 사이에 보라색 현호색이랑 노란 피나물 꽃이 넓은 산비탈을 수 놓고 있습니다
점봉산 곰배령 정상 쉼없이 내리는 비속 운무
곰배령 서북쪽 뒤에 보이는 희미하게 설악산의 대쳥과 중청
곰배령 평원 동 남쪽
곰배령 북동쪽 점봉산은 운무로 보이지 않습니다
곰배령 이정표
1100m 하산길 홀아비바람꽃,피나물 꽃,모데미 꽃, 둥굴레잎등 여러가지의 꽃들이 쏟아지는 빗속에 피어 있네요! 너무 많은 비가 내려 메크로 렌즈로 근접 촬영을 할 수 없는 것이 정말 아쉽네요.
900m의 오르 내리는 산길이 너들 길이라서 바위돌이 미끄러워 신경을 곤두 세우고 걷지 않고 넘어지면 대형 사고 입니다
계곡에 흘러내리는 물소리가 요란합니다
줄기차게 비는 등산중 4시간 동안 계속 쏟아 졌습니다
생태관리센터 건물 왼쪽 벽에 곰배령가는 길 우리 꽃 봄꽃
우리 꽃 여름 꽃
4시간동안 빗속에 카메라가 습기로 에러가 나내요 ! 우리 일행 44명 중 4시간 만(오후1시30분)에 가장 먼저 하산 했습니다. 판초우의를 입긴했지만 온옷이 빗물과 땀물로 다 젖었으며 배낭도 젖었습니다. 바지는 훍 투성이며, 특히 등산용 손수건은 땀을 8번이나 짜야 했습니다.오후 2시 우리일행은 인제 기린초등학교 진동분교에서 진동리부녀회에서 마련한 곤드레밥( 교실 2개에 식탁을 놓아 100명을 수용 할 수 있게)담백하게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특히 운동장에 마련한 산나물(더덕이며,취나물,곰취나물,당귀며 여러 산속에서 채취한)도 팔고 있네요. 인제산더덕을 조금 삿습니다.식사후 승차 출발 고단해서 차에서 조금 졸고 나니 2시간이 지났는데 연휴라서 고속도로가 너무막히네요 ! 남춘천을 지나는데 하늘에는 햇빛이 구름속에 얼굴을 내밀고 있네요(습기로 에러나 사진 복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