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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8월 하순

8월의 전반기에는 하루 건너 비와 연일 계속되는 열대야 일주일이 멀다 하고 폭우로 장마가 끝나자 제2의 장마라는 얘기와 물폭탄으로 하루에 440mm라는 전대미문의 비와 시간당 125mm의 물폭탄의 집중호우로 물난리가 난 상황에서도 새벽에 걸었습니다. 1일부터 15일간 총 112km 1일 7.5km  총 165.197 보 1일 11.013보 총 25시간 24분 1일 1시간 42분 걸었습니다.

8월 1일 오전 4시 18분 폭우가 쏟아지고 어제 많은 비가 내렸는데도 영상 28도 열대야입니다!  광평교 위에서

쏟아지는 빗속의 탄천 둔치 산책길

빗속의 탄천 건너 삼전동 성당과 롯데타워

탄천 1교 아래에서 바라본 롯데타워

8 워 2일  04 시 23분 영상 26도 광평교 위에서 내려다본 탄천 가랑비가 조금 전까지 내렸습니다

비 내린 뒤 탄천 산책길

먹구름이 지나가고 있는 롯데타워

탄천 1교와 무역센터

빗물 머금은 꼬리 조팝꽃

8월 3일 04시 17분 영상 26도 광평교에서 탄천 산책길로 내려가는 길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속

쏟아지는 비속의 탄천 산책길

8월 4일 04시 18분 25도 광평교에서 내려다본 탄천

산책길

삼전동 성당과 롯데타워

8월 05일 오전 4시 50분 어제와 조금 다른 위치에서 구름만 다르네요

탄천 1교 아래에서

8월 6일 04시 19분 영상 27도 광평교 위에서

소펀&라이프쇼 참관

전시회 참관

8월 7일 05시 35분 영상 26도 광평교 위에서 내려다본 탄천

탄천 1교 아래에서 바라본 삼성동 무역센터

탄천제방과 일원 육교

탄천제방 벚나무 길

제방의 수커렁

제방의 백일홍

회화나무 꽃

8월 8일 04시 22분 영상 27도 광평교 위에서 내려다본 탄천

산책 길에서 바라본 롯데타워

탄천 1교 아래에서 바라본 롯데타워

8월 9일 04시 50분 영상 25도 광평 교위에서 내려다본 탄천 폭우로 잠겨버린 둔치와 물속으로 사라진 나무들

둔치까지 물이 가득 찬 탄천

탄천교에서 바라본 북쪽 잠겨버린  하상 9m까지 올라온 물높이

8월 11일 오전 4시 16분 영상 25도 오늘도 비가 내리고 아직 산책 길은 출입금지이며 광평교 아래 물의 압력에 넘어진 나무들

광평교 아래 쑥대밭이 된 둔치 나무들

빗속의 제방 벚나무 길

쏟아지는 빗속의 산책

아래 길은 출입금지이며 아직 여러 군데 물이 고여 있으며 수렁입니다

오후 송파역 앞에서 바라본 롯데타워

핫립 세이지 꽃

탄천에서 내려다본 물이 휩쓸고 간 탄천 둔치

8월 12일 오전 4시 22분 영상 27도 광평교에서 내려다본 앞에 있던  나무들이 다 쓰러져 훤 합니다

출입금지인데 내려와서 걸어 봅니다. 탄천교에서 제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제방에서 바라본  롯데타워

 

8월 13일 04시 50분 영상 28도 제방 일원동 벚나무 길

탄천 1교 제방 위에서 삼성동 무역센터

일원동 제방에서 바라본 동녘 새벽 놀과 롯데타워

8월 14일 영상 28도 습도가 높은 새벽입니다. 광평교 위에서

구름이 롯데타워 중간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탄천 1교 아래 제방에서 삼성동 무역센터가 안개로 잘 보이지 않습니다.  3.5km 반환 점입니다

8월 15일  영상 28도 광평 교위에서 내려다본 탄천

아직 출입금지이지만 걸어 봅니다 제1수로까지만 그 아래에는 아직 수렁입니다

오늘은 광복절이며 음력 7월 18일입니다 휘영청 밝은 달입니다. 옆에는 북극성도 보이네요. 추석이 한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탄천 1교 멀리 무역센터도 보이네요 아래 산책 길은 출입금지입니다

탄천 1교와 롯데타워         아래 산책길은 아직 수렁입니다   이상으로 8월 전반기 산책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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