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니섬 이아마을 깎아지른 절벽 위의 하얀 집 파란 지붕 코발트색의 바다 그림 같은 마을 유럽 시니어들이 일생동안 버킷 리스트로 가보고 싶어 하는 로망 960여 채의 올망 졸망한 마을 너무나 예쁜 마을 동화 속에나 나올 법 한 이아마을
이아마을 유명식당 살로미에서 점심을 주문 한뒤 생맥주 한잔하면서 바라본 북쪽과 하늘, 바다
바다 위에 정박하고 있는 대한 호화크루즈선
피나키아광장 앞에서 바라본 남북쪽바다
남서쪽바다와 멀리 피라바다
바로 남쪽 아래바다
피나키아교회 중앙광장
광장에서 식사 중인 관광객과 마블로드
마블로드에서 바라본 이아마을
우리가 타고 왔던 부루스타 델로스 페리가 아테네로 돼돌아가고 있습니다
하얀 정교회 위엔 제비 한 마리가 날고 있습니다
골목골목마다 사진촬영 포인트를 잡으려는 젊은이들로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절벽아래 바다에 요트가 정박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나오는 이아마을 3개 교회 파란 지붕이 있는 촬영 포인트 사진
돌아서서 찍은 이아마을
조금 광학으로 넓게
멀리 피라마을이 보이네요
또 다른 포인트
앞에 보이는 굴라스성채
굴라스성채에서 바라본 서편 이아마을
굴라스성채에서 남쪽에 성채로 오는 길
굴리스성채와 요트
굴라스성채에서 절벽 바다
골목길
이아마을
굴라스 성채에서 바라본 서쪽하늘 아쉽게도 수평선에 구름으로 선셋은 촬영은 실패했습니다
마지막 햇빛을 받은 서쪽 이아마을
남쪽 이아마을
구름 속에 가린 햇빛
마지막 햇빛이 구름 속으로 사라진 후
노을을 받은 서쪽 이아마을
굴라스성채에서 바라본 남쪽 이아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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