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아침 9시까지 폭우가 쏟아지더니 정오부터는 폭염으로 한증막에 들어온 것처럼 찌는 더위입니다. 연꽃 축제이지만 폭우와 폭염 월요일이라서 입장객은 많지 않습니다. 페리연지에는 벌써 연꽃이 피고 져서 씨받이가 많습니다
양서체육공원 세미원 정문 앞 수련연못에 수련꽃
수련꽃
정문앞 수련연못
페리연못의 연꽃들
페리연못에 예쁘게 핀 연꽃
연꽃봉오리
흐드러지게 핀 연꽃
예쁜 홍연봉오리
멀리 연잎 위에 서 있는 쇠백로
분수와 물레방아
세심로 옆 연지
홍연
예쁜 홍연
청초한 연꽃
짝을 찾아 열심히 노래를 부르는 개개비
개개비
겁 없이 유유히 걸어가는 쇠백로
쇠백로
연꽃
한낮의 폭염 속의 두물머리 풍경(600mm 렌즈)
백련 봉오리
홍연
세한정
열대 수련연못
열대수련
수련
열대 수련
노란 수련
빅토리아연못
청초한 홍연
홍연봉우리
홍연지
홍연
백련봉우리
백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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