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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포스토이나동굴(발칸3국) 대표적인 카르스트지형인 포스토이나 동굴은 24km로 유럽에서 가장 크고 세계에서 두번째로 규모가 큰 동굴입니다. 1872년개발된 세계 최초의 동굴 기차를 타고 관람하는 재미도 있는 이곳은 현재까지 50만여명의 여행자들이 방문 했습니다.포스토이나 동굴입구동굴기차 탑승천장에 자란 석순각종 석순들골고타 언덕파고다같은 석순천장의 석순언덕으로 오르고 있는 관객들석순석순들석순들석순순석순들기기묘묘 석순들석순들기기묘묘한 석순석순석순들환상적인 석순천장과 흘러내린 석순석순들성당에 그랜드올간 같은느낌독특한 느낌질그릇을 빗은듯형형색색 색상앞에 타이완 관광객등처럼 보이는 석순석순들석순들석순들석순들천장의 여러가지 석순동굴열차를 타고열차에서 바라본 석순들동굴 열차 타고  포스토이나동굴에 대한 설명은 https://youtu.be/.. 더보기
슬로베니아 /블레드(섬,성,호수) 발칸3국 "율리앙 알프스의 진주" 라 불리는호반 휴양지 블레드 호수는 알프스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맑고 푸른빛의 띠고 있어 알프스의 눈동자로 불립니다. 트리글라브산 아래로 펼처진 호수의 모습에 여행자, 유명인사에게 각광을 받으며 드라마의 배경지로도 등장하고 있습니다.트리글라브산 눈들블레드호수블레드호수위 블레드섬절벽 바위 위 블레드성노젖는 플레트나 보트위에서 바라본 블레드섬보트를 저어며 즐기는 젊은이들섬에 가까이 왔습니다원래 슬라브인들이 시바신을 모셨던 신전을 8세기에 그리스도교를 위한 성당으로 탈바꿈한 행복의 종탑입니다. 성모승천교회성모승천교회는 입장료 12 유로 입니다플리트나 보트섬 둘레길에서 바라본 여인이 옥색호수에 햇빛에 반사된 빛속에 노젓고 있네요섬 둘레길둘레길에서 바라본 호수서편섬 둘레길 남쪽 에메랄드호수.. 더보기
슬로베니아/류블랴나(발칸3국기행)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첫 취항인 우리 국적기(t ' way 항공)로 키르키스탄 비스케크 마다스 국제공항을 경유 자그레브 국제공항에 도착 (15시간20분소요) 버스로1시간30분이동 슬로베니아 오토책 스포츠호텔 투숙했습니다.첫번째 여행지로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투어로  시작 했습니다비슈케크 마다스공항마다스공항 면세점우스튜르트고원의 비행기에서 본 설산들슬로베니아 오토팩 스포츠호텔 투숙슬로베니아 프레셰렌광장 일요일(5월 19일 09시경) 이른 아침이라 광장이 조용 합니다프레셰렌의 어린연인이 창가에 보입니다프레셰렌동상의 시선 끝은 연인으 향해 있습니다류블랴나 성으로 오르는 케이블카류블랴나성에서 축제 슬라브인들의 옛 무술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어린이들은 부모와 함께 그리고 관광객들이 모여 들고 있습니다류블랴나성 망대에서.. 더보기
태국 파타야 첫날 둘째날 방콕에서 점심(돼지고기 두루치기)을 마친 뒤 파타야로 출발했습니다. 방콕에서 150 km 시암 만에 있는 동남아 최고의 해양 휴양지이며 방콕에서 고속도로로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고속도로 왼쪽은 일본의 자동차 조립공장이며 그 연관 기업과 일본 기업들의 공장이 대부분입니다. 파타야는 50년 전까지만 해도 보잘것없는 어촌이었던 곳이 베트남 전으로 미공군 기지와 함께 이곳에 미군병사들의 휴양시설이 들어서면서 휴양 관광지로 발전했지만 베트남전이 끝난 뒤 미군이 철수 후 태국정부에서 대단위 관광지에 대한 인프라를 잘 구축해 지금은 32만의 동남아의 최대 세계적인 관광 휴양도시로 발돋움했습니다. 수백의 호텔이며 수많은 위락시설로 전 세계에서 년간 1000만이 넘는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해변 휴양 관광 도시로 성장했.. 더보기
타이 왓포사원과수상보트투어 오랜만에 타이 4박 5일 나들이입니다. 서울을 출발할 때에는 겨우 산수유가가 노랗게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방콕은 늦은 밤에 도착했는 데 공항 밖에는 열기가 확 덤비는 것처럼 다가왔습니다. 24도의 열기가 온몸으로 느껴지는 날씨입니다. 방콕시내의 모든 승용차들은 대부분 일본차이며 버스는 대부분 중국 산입니다. 지금 이곳 낮 온도는 32도 한여름입니다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제2 터미널 출국장 왕궁 뒤쪽의 왓포사원은 방콕 최대의 사원이며 1793년 라마 1세가 건립. 라마 3세 시기에 현재의 거대한 모습으로 증축되었습니다. 4개의 찬란하고 거대한 체디 (탑) 외 91개의 작은 체디가 있습니다 왓포사원 체디 앞에서 체디 앞에서 체디 앞에서 프리비하라 금빛 와불상 길이 46 m 높이 15m입니다 이불상의 .. 더보기
부안 갑오징어 맛기행 잠실을 출발해 3시간 만에 부안 내소사에 도착했습니다 맛기행으로 부안 갑오징어 돌판구이 맛기행으로 부안을 오면서 전나무숲길 내소사와 줄포 남사르생태공원과 변산해수욕장의 모습 탐방 할 수 있었습니다 능가산 내소사 일주문 내소산 전나무숲길 내소사경내 수령 1000여 년 느티나무 보호수 봉래루 앞 수령 300년 된 보리수나무 대웅보전 왼쪽에 위치한 설선당 내소사 3층석탑과 대웅보전 대웅보전 천장 천장의 각종악기 영산회괘불탱화 백의관음상벽화 봉래루 모든 내소사 방문했던 묵객들의 기거했던 기록들이 현판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연지와 능소화 내소사 탐방로 이정표 전나무 내소사 소개 일주문 앞 줄포만 갯벌 습지보호 구역 줄포 람사르 생태보전지구 줄포 람사르 생태보전지구 변산반도 안내도 습지탐방로 변산해수욕장 변산해수욕장.. 더보기
2023 세미원 연꽃들 7월 10일 아침 9시까지 폭우가 쏟아지더니 정오부터는 폭염으로 한증막에 들어온 것처럼 찌는 더위입니다. 연꽃 축제이지만 폭우와 폭염 월요일이라서 입장객은 많지 않습니다. 페리연지에는 벌써 연꽃이 피고 져서 씨받이가 많습니다 양서체육공원 세미원 정문 앞 수련연못에 수련꽃 수련꽃 정문앞 수련연못 페리연못의 연꽃들 페리연못에 예쁘게 핀 연꽃 연꽃봉오리 흐드러지게 핀 연꽃 예쁜 홍연봉오리 멀리 연잎 위에 서 있는 쇠백로 분수와 물레방아 세심로 옆 연지 홍연 예쁜 홍연 청초한 연꽃 짝을 찾아 열심히 노래를 부르는 개개비 개개비 겁 없이 유유히 걸어가는 쇠백로 쇠백로 연꽃 한낮의 폭염 속의 두물머리 풍경(600mm 렌즈) 백련 봉오리 홍연 세한정 열대 수련연못 열대수련 수련 열대 수련 노란 수련 빅토리아연못 청초.. 더보기
고성 하늬라벤더팜,화진포탐방 이른 아침 강원도 고성을 가기 위해 열심히 양양고속도로 동홍천 나들목을 나와 인제 원통 용대리를 거처 진부령고개를 20년도 더 된 것 같습니다. 서울 양양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설악산 속초로 가는 차량들이 고속도로로 몰리면서 인제 용대리로 가는 차량이 줄어들면서 중간 식당주유소는 거의 폐업으로 폐허 상태이며 용대리 4거리의 인공폭포는 사라진 지가 오래된 것 같습니다. 강원고성 하늬 라벤더팜과 거진 화진포를 섭씨 35도 폭염이 쏟아지는 날 다녀왔습니다. 금강산 가는 길목으로 활기를 찾았던 고성 위쪽은 완전 적막강산입니다. ( 6월 28일 ) 화양강휴게소 고성 하늬 라벤더팜입구 하늬농원은 2006년 경기 의왕에서 라벤더 샵을 운영하던 하덕호대표는 강원고성 간성 서쪽 11km 야산 33.000㎡(10.000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