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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슬로베니아 /블레드(섬,성,호수) 발칸3국

"율리앙 알프스의 진주" 라 불리는호반 휴양지 블레드 호수는 알프스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맑고 푸른빛의 띠고 있어 알프스의 눈동자로 불립니다. 트리글라브산 아래로 펼처진 호수의 모습에 여행자, 유명인사에게 각광을 받으며 드라마의 배경지로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트리글라브산 눈들

블레드호수

블레드호수위 블레드섬

절벽 바위 위 블레드성

노젖는 플레트나 보트위에서 바라본 블레드섬

보트를 저어며 즐기는 젊은이들

섬에 가까이 왔습니다

원래 슬라브인들이 시바신을 모셨던 신전을 8세기에 그리스도교를 위한 성당으로 탈바꿈한 행복의 종탑입니다. 성모승천교회

성모승천교회는 입장료 12 유로 입니다

플리트나 보트

섬 둘레길에서 바라본 여인이 옥색호수에 햇빛에 반사된 빛속에 노젓고 있네요

섬 둘레길

둘레길에서 바라본 호수서편

섬 둘레길 남쪽 에메랄드호수에 송어가 보입니다

6명이 노 저어면서 놀고 있네요

성모승천교회옆에 예쁘게 핀 장미

99계단에서 한컷

99계단 옆에서 내려자 본 호수남쪽

관관객을 실어나르는 플레트나 보트

섬에서 바라본 호수 동남쪽

플레트나 보트앞에서

블레드섬

멀리 블레드성

블레드 성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블레드 섬

블레드성에서

 

블레드성에서 내려다 본 블레드섬            

블레드 성에서 바라본 동쪽 호텔과 별장들 옛유고 티토대통령 별장이 있었던 곳 (김일성도 이 별장을 다녀갔다고 함)   상세한 설명은  https://youtu.be/3XMbck9PaKk  https://youtu.be/DhuP46vEuCQ  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