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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태국 파타야 첫날 둘째날

방콕에서 점심(돼지고기 두루치기)을 마친 뒤 파타야로 출발했습니다. 방콕에서 150 km 시암 만에 있는 동남아 최고의 해양 휴양지이며 방콕에서 고속도로로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고속도로 왼쪽은 일본의 자동차 조립공장이며 그 연관 기업과 일본 기업들의 공장이 대부분입니다. 파타야는 50년 전까지만 해도 보잘것없는 어촌이었던 곳이 베트남 전으로 미공군 기지와 함께 이곳에 미군병사들의 휴양시설이 들어서면서 휴양 관광지로 발전했지만 베트남전이 끝난 뒤 미군이 철수 후 태국정부에서 대단위 관광지에 대한 인프라를 잘 구축해 지금은 32만의 동남아의 최대 세계적인 관광 휴양도시로 발돋움했습니다. 수백의 호텔이며 수많은 위락시설로 전 세계에서 년간 1000만이 넘는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해변 휴양 관광 도시로 성장했습니다.

우리가 이틀투숙 한호텔 발코니에서 내려다본 파타야 존티엔 비치

좀티엔비치

호텔 앞 백사장       첫날 태국 전통마사지를 2시간 받았습니다

호텔 1층 실외 풀장과 5층 실외 풀

텝쁘라싯 야시장

야시장

야시장 상가

파타야 콜로세움 쇼  라스베이거스 오 쇼와 파리의 물랭루주 쇼와 함께 세계 3대 쇼로 발돋움했습니다

V I P 석에서  1시간 동안 재미있게 봤습니다

여기 나오는 출연진은 전부 트랜스젠더(게이)들입니다

이 쇼를 동영상을 만들어 유튜브로 27분짜리로 만들었지만 여기 나오는  노래가 저작권에 걸려 공개를 못 하고 있습니다

3월 19일 아침 좀티엔비치

호텔 발코니에서 촬영 중

좀티엔비치에서

산호섬 요트크루즈 파도로 포기                                아로마 테라피  2시간

파타야 수상시장

수상시장

코끼리 트레킹

코끼리 트레킹

황금절벽사원 태국 전국왕 만수무강을 기원하기 위해 절벽을 깎아서 레이저로 파서 금 1500 kg을 홈 속에 넣어 만든 불상이랍니다

황금절벽사원

루프트 탑  저녁 식사 후 24층 옥상 풀장에서 파타야 해변과 불야성을 이루는 파타야 야경을 보면서 맥두 한잔

파타야 중심에 자리 한 루프트 탑 24층 옥상 풀장옆 자리에 앉아 파타야 해변과 불야성을 이루는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면서 시원 한 맥주를 한잔 하면서

루프트탑 옥상에서 한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