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千年古都 페스(Fes)

모로코 북부 중앙 산 기슭의 페스 강 양안에 세워졌는데 모로코의 대표적인 고도로 787년경에 아드리스 1세 동쪽 제방에 809년아들 아드리스  2세가 서쪽 제방을 세웠다. 이두부분을  11세기 알 모라비데조에 의해 하나가 되어 무슬림 도시로 발전 했다. 대서양과 지중해를 연결하는 교통요지에 위치하여 상공업이 발달 하였으며  14세기에는 유대인 구역인 멜라(Mellah)가 세로 지어져 도시에 포함 되었다.한때 스페인인과 유대인들이 많이 살았으며 프랑스가 점령하면서 새로운 시가지가 형성 되었다. 1916년 프랑스 육군원수 리오데가 남서쪽 고원에 건설 하였으며 건물둘이 프랑스 풍이다.  현재 남아 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알카라위인 대학교가 859년 문을 열어 마그레브 지역의 문화 중심지로 번영 하였다.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페스의 옛시가지 메디나는 세계의 최대의복잡한 미로 (9000개) 의 무슬림의 독특한 양식을 볼 수 있다( 해발400-500m분지위에 건설된 도시이며, 이곳에 거주 했던 많은 유대인들은 2차대전이 끝난 뒤 새로 건설되는 이스라엘로 귀향 했다고 합니다)

페스의 알마크 젠(Al Makhzen) 왕궁   초록색 지붕과 아치형 금빛(청동)문 선명한 아라베스크(Alabesque) 문양이 잘 어울리며 아름답다


페스의 신시가지

프랑스 풍의 로타리의 분수

페스의 로타리 분수와 야간을 밝히려 모로코 상징의 별 네온들

깨끗하고 예쁜 신시가지

신시가지 로터리 분수

신시가지의 하얀 저택들

알마크 젠 왕궁앞의 분수

알 마크젠 왕궁의 정문과 근위병 초소

왕궁앞 광장

          알마크 젠  왕궁의 아라베스크 문양과 아치형 금빛 문.  아라베스크는 무슬림이 창안한 독특한 장식무뉘로 르내상스 이후에는

          유럽에서도 유행되었다.

왕궁 성곽쪽의 광장

왕궁 건너 편 가게

점심은 모로코 전통음식 꾸스꾸스(좁쌀과 각종야채,육류<닭고기>등을 넣어 찐 음식)로 우리 입맛에 잘 맞는 음식이네요

이식당은 옛날 어느 귀족의 저택이였나 봅니다.기둥이며 문에 호화 스러운 아라베스크 문양 정말 예쁜 집이네요

식사를 끝내고 우리는 미로가 있는 메디나 쪽으로 걸어가면서 옆은 사진가게

미로의 메디나로 들어가면서

메디나의 책가게

메디나의 과일 구두가게

숙성된 각종 올리브

악세사리와 음식가게

미로 골목 가게이름 대신 소머리 그림이 재미있네요

기념품가게 공방

 온갖 악세사리및 기념품 가게

기념품가게에도 왕궁사진이 걸려 있네요

메디나 거리에 있는 왕궁 사진과 그 아래 화분들

메디나의 골목안에 쉼터 어느 외국인이 쉬고 있네요. 예쁘게 꾸며놓은 아라베스크 문양

머플러와 실내화 가게

맑게갠 하늘과 어느집 담안에 예쁘게 핀 석류 꽃

온갖 잡화들을 팔고 있네요 특히 유럽인들이 많이 흥정하고 있습니다

옷가게

골목길 위는 2층으로 연결 되어 있는 곳이 많네요

메디나 에 있는 모스크

미로속에 미로를 가게를 지나면서

미로속이 밝은곳 문짝 문양이 예쁘네요

현재 남아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알카라위인 도서관(대학)입니다.  1000년이 넘는 귀중한 고서들과 희귀본등 4000여개의 인류문화재급 도서들을 다수 보존하고 있어서다. 최고의 보물은 9세기에 낙타가죽에 쿠피체로 쓰인 이슬람 경전(쿠란)의 필사본이다.쿠피체는 7세기<쿠란>원전에 쓰인아라비아문자의 서체이다. 화려한 아라베스크 문양으로 장식한 이슬람 양식건물이 위용을 뽐낸다.이슬람권에 있는 세계최고의 도서관이 1200년 시차를 두고 두여성에 의해 설립되고 현대적으로 재탄생한 것도 이채롭다. 9세기중반 튀니지의 부유한 상인알페헤리의 딸인 파티마 는 당시 마그레브(지중해연안 북아프리카 지역)문화권의 중심지중 한 곳이던 모로코 페스에 도서관과 대학, 모스크를 아우른 교육과 신앙과 문화복합 단지를 건설 했다. 이대학은 12세기 유대인 철학자 모세 마이모니 데스 , 14세기 이슬람의 대표적 학자이자 정치가인 이븐 할둔,  16세기 안탈루시아 출신 레오 푸리카 누스등 걸출한 인물들을 배출한다.  2012년 도서관 시설보수를 결정하고 자국의 여류건축가 이지자 차우니에게 책임을 맡겼다. 디지털 스켄너와 온습도 조절장치등 첨단도서 보존시설 칸자나트 알카라위인도서관이 3년여 걸친 보수공사와 현대화 작업을 마치고 지난해 (2016년)말 문을 열었다.

천년을 이어온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통 산업인 가죽공장(Tennerie)이다. 공정은 무두질과 염색 두단계로 나뉘는데 동물의생피(껍질)를 석회수조에 며칠을 담가(동물의껍질을 썩게해 기름을 빼내고 부드럽게 만든 후 )물에 씻어 낸다(무두질). 그후 나무껍질,민트,인디고,싸프란 꽃과 같은 천연염료로 물울 들이는데 이때 염색이 잘 되도록 비둘기,염소,소의 배설물을 섞는다(염색).천년이 넘도록 대대로 이어온 것이다. 작업장의 가죽장인들은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고무장화를 신고 온종일 수조에 몸 담그고 있다. 가죽도 사람도 알록달록 물들어 있다.

무두장이들은 코를 찌르고 숨이 막히는 고약 하고 역한 냄새로 열악한 조건을 견디어 내며 어려운  무두질을 하고 있다 .관광객들은 이곳에 들어갈때 한사람당 한줄기의 박하잎을 받아 역겨운 냄새를 중화 시키기 위해 콧 구멍에 끼워야 겨우 견딜 만하다.

용설란(유카)으로 짠 머플러 수작업으로 천을 짜고 있네요

머플러를 머리에 둘러보며 시연중 (우리 인솔 가이드)

자카란타 꽃

페스(Fes)왼쪽전경   맑게 갠 하늘에 예쁜 구름이 떠 있네요 ! (30mm렌즈)  언덕길을 올라  본 귀사(Bon Guissa)관문을 지나 계속 올라가면 메리니드( Merinid)왕가의 무덤에 이르게 되는데 이곳에서 이렇게 내려다 보면 페스의 모습은 장관입니다.  17세기 초 기독교 죄수들이 지은 요새(성벽)가 앞에 보이네요.

페스의 오른쪽전경 (30mm렌즈)

페스의 전경( 15mm광각렌즈로 찍은  사진)

현지가이드(아랍인)가 메디나에서 싸 온 밀떡을 하나씩 나눠줘 맛있게(구수한) 먹었습니다

요새(성벽)앞을 지나면서

왕궁 북쪽 성곽

잘 정돈 된 성곽과 야자수

깨끗하게 정리 정돈된 성곽

차창에서 바라본 성곽의 문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로코수도 라바트(Rabat)  (0) 2017.07.16
7월의둘째주 산행  (0) 2017.07.16
세미원 연꽃  (0) 2017.07.10
타리파에서 탕헤르로  (0) 2017.07.09
6월 새째주 산행  (0) 2017.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