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타리파에서 탕헤르로

타리파는 이베리아 반도 최남단 지중해와 대서양이 맞 닫는 곳. 유럽에서 아프리카로 들어가는 관문이다.두 대륙 사이 가로 놓인 지브랄터(Gibralta)해협이 항로를 만들어 준다. 이해협은 지중해와 대서양을 잇는 교통 요지이다. 이 해협을 가운데 두고 스페인 최남단 타리파와 북아프리카 서북단 모로코의 탕헤르까지는 거리는 28km 페리로 40분 소요 된다

시에라 드 라스 니에베스 자연공원 8부 산길(A397)을 넘어 반대쪽에서 지나온길을 바라보면서

고개위의 휴게소 가게에서 오토바이족들이 쉬고 있네요

A397 도로  8부 산 도로 휴게소

다섯 굽이 돌아 나오니  앞에보이는 길로 가야 합니다. 멀리 지중해가 하늘과 맞다아 있네요

다시 또 한굽이를 돌아야 합니다

위에 보이는 길로 돌아오니 멀리 지중해가 시원하게 확 트 였네요

나무사이에 또 굽이굽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멀리 산베드로 알칸타라

지중해가 잡힐듯 확 트이네요

디어 산길도로에서 고속도로(AP-7)로 진입 했습니다

골프 클럽 하우스가 보이네요

AP-7 고속도로 지중해의 하얀집(별장,콘도)들이 보이네요

AP-7 고속도로에서 바라본 산페드로 알칸타라

고속도로에서 바라본 지중해

알헤시라스 아파트들

알헤시라스를 지나면서

타리파는 해양휴양지의 시작점이 되는 도시이다. 이산 아래 코스타 데 라 루즈 해변 휴양지 긴 해인선을 따라 해수욕,일광욕을 즐기기에는 최적의 장소로 알려진 아름다운 해변이 계속 이어져 관광 휴양 도시로 각광을 받는다. 1년중 300일 이상 따뜻한 햇빛을 즐길수 있어 일조량이 부족에 시달리는 북유럽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멀리 지중해 (지부랄터 해협) 건너  보이는 산들이 아프리카  모로코 랍니다. (14km에서 58km까지 해협의 폭  최고 수심 300m)

타리파 거리를 지나면서 탁자옆에 오렌지 나무. 타리파는 711년 무어인들이 이베리아반도 최초로 점령한 이곳을 무어인 지휘관 타리파 이름을 따 타리파로 명명 하였다고 한다.또 이곳 타리파와 탕헤르는 파울로 코엘료(Paulo Coelho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에서 1947년 태어나 중남미와 유럽 아프리카를 여행하다가 198 8년 자아의 연금술을 신비롭게 그려낸 소설 연금술사의 대성공으로 세계적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이책은 120개국에서 출간되어 2000만부가 판매 되 세상사람들울 깜짝 놀라게 했다)의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가 된 "연금술사"의 무대이다. 파울로 코엘료는 이작은 마을 언덕위에 작은 성당에서 <연금술사>를 구상 했다고 한다.연금술사의 주인공 산디아고가 그의 꿈을 좇아서 이곳 타리파에서 아프리카를 건너 갔듯이 사람들은 누구나 이곳에 오면 바다 건너 바라다 보이는 아프리카를 떠나가게 된다고 한다

타리파 항 여객 터미널 뒤 성(요세)은 10세기 무어인들이 건설한 구스만 성(Castillo de Guzman).   타리파 항 주차장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7시40분 2박2일 모로코 여행을 위해 꼭 필요한 짐(세면도구 속옷등)만 챙기고 나머지는 우리가 타고 온 관광버스  화물칸에 두고 간단하게 쇼핑용 핸드케리가방만 들고 (페리 터미널) 보안검사와 출국심사를 마치고 9시20분 페리(배)에 오른다. 배안에서 모로코 입국 심사를 받고 오늘은 탑승객이 많지 않다. 한국인은 우리 팀 뿐이다. 밤 10시 출항 예정

페리에서 하선한 모로코에서 승객이 많습니다.  Mayday(휴일 마지막 날)여서 인지 되돌아오는 사람이 많아 입국수속에 아직도 줄을 서 있네요.  배(페리)에 승선해서 내려다 본 입국 장면 모로코에서의 사진 찍을 때 많은 주의사항을 가이드가 해서인지 배속에 온통 모로코(이슬람)인 들이어서 앵글을 어디를 맞출 수가 없네요, 사방이 그들의  얼굴들이 들어와서 포기 했습니다

9시46분 타리파 항 정박중인 다른 페리 우리배는 오후 10시정각 출항 배뒷머리(갑판)으로 촬영 나갔다, 바닷물이 뱃머리를 후려처 몸을 가눌수 없네요  40분후 우리는 탕헤르항에 내렸습니다. 모로코 시간 오후 9시30분 이곳은 스페인보다 한시간 늦다(포르투갈,영국과 같은 시간) 모로코시간 10시 호텔도착  늦은 저녁 식사를 하고 방 배정 받고  밤11시30분 방으로 사워 후 취침 세벽 3시30분 기상 6시아침식사

탕헤르 우리가 투숙했던 호텔(오전6시37분).  모로코 국가 공식명칭은 모로코 왕국(Kingdom of Morocco)이며 아프리카 서북쪽 끝에 있는 나라로서 라바트를 수도로 두고 있다. 20세기초 프랑스와스페인으로부터 지배를 받던 모로코는 1956년3월 2일 왕국으로 독립 하였으며 1912년에는 프랑스의 보호령이 되었다. 1975년부터 서사하라의 영유권 스페인으로 부터 이양 받아 지금도영유권을 보유하고 있다.동쪽으로 알제리, 남쪽은 모리타리등과 국경을 접하고 서쪽과 북쪽은 대서양과 지중해에 접한다. 인구는 약 3200만명 면적은 710.850km제곱. 1인당 3500 $

우리는 오전6시 30분 호텔체라(탕헤르)에서  출발해 고대도시 페스로 향해 탕헤르 시가지를 지나면서

해가 뜨기 시작  하네요(오전6시51분)

우리는 탕헤르 시내를 빠져 나가고 있습니다

탕헤르 시내 아파트들

아침햇빛을 받으며 탕헤르 시내 로타리 야자수와 잔디

텅헤르 시내를 빠져 나오면서

탕헤르 교외 등성이에 아파트들

시골길도 깨끗 합니다

들판은 남부 프랑스 시골 같은 느낌

평화로운 모로코의 농촌 풍경

북아프리카의 눈부신 아침햇빛과 파란 하늘 그리고 들판

멀리보이는 케니트라, 세보(Sebou)강가에 방목되어 있는 목장의 소들

방목장의 소들

케니트라 시가지를  끼고 흐르는 세보(Sebou)강

케니트라 교외의 광활한 평야

케니트라 교외의 목장 사일

케니트라 교외의 농가 집들

아직 추수를 하지않은 밀밭과 햇빛을 받아 하얗게 케니트라 시가지 모습

유칼리스 나무

2시간만에 도착한 휴게소 꼭 무궁화 같은 꽃

나무이름은 모르지만 꽃이 피었네요

선인장이랑 이름모를 꽃 예쁘게 피었네요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千年古都 페스(Fes)  (0) 2017.07.15
세미원 연꽃  (0) 2017.07.10
6월 새째주 산행  (0) 2017.07.02
협곡위의 도시 론다  (1) 2017.06.30
6월 둘째주 산행  (0) 2017.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