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게갠 날 산은 푸르름이 눈이 시릴정도의 절정에 이른 둣 합니다
쳥량한 멧새의 지져귀는 소리로
전선에 앉아 있는 멧새
멧새
멧새가 지져귀고 있네요
알샤한 향기를 내뿜고 있는 밤꽃(600mm)
하얗게 밤꽃이 피면서 알샤한 향기를 뿜고 있네요
청계산 이수봉 멀리 정상
개망초 군락 이른아침이라 오무리고 있네요
등산로 입구
1부쉼터
곤줄박이가 나무위에 앉아 있네요(150mm)
곤줄박이(600mm)
곤줄박이가 돌아앉아 엉덩이 만 보이네요
곤줄박이 뒷모습
말라버린 어둔골 계곡
어둔골 폭포 실날 같은 물줄기 그래도 흐르고 있네요
뱀딸기
가뭄으로 시알이 적은 산딸기
가뭄이 꽃잎마져 시원치 않은 산수국
2부 건너 능선
산속 오솔길에 정말 예쁜 열매입니다
예쁘게 열린 열매
3부 오르막 길에서 바라본 남쪽 골짜기
3부 깔딱고개를 올라서서 남쪽 능선을 바라 보면서
4부 오르막 산길
4부 싱그러운 나무잎
5부 능선길옆 사리꽃
8부능선에서 남쪽 능선을 바라보면서
이른 아침의 석기봉 오늘은 아직 아무도 오르지 않았네요
정상의 사리꽃은 만발 했네요
7부 하산길에서 바라본 건너 골짜기
하산길 5부 3갈래 소나무 밑둥이 3 m가 넘는 청계산 명물입니다
5부 건너 골짜기의 싱그러운 나무잎(600mm)
5부 건너골짜기
4부 골짜기
3부 골짜기
이끼계곡 가뭄으로 겨우 웅덩이에 물만 있네요
싱싱한 고사리
가뭄으로 말리버린 계곡
하산길 2부 쉼터
뱀딸기
산딸기
움추렸던 개망초가 햇빛을 보면서 활짝 피었네요
개망초
말라버린계곡과 넘어진 나무
그래도 나무의 푸르름은 눈부심니다
마른 나무잎에 형광색의 예쁜 나방
형광색 나방
형광색의 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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