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으로 지처가는 이른 아침 새벽부터 시원하게 소낙비가 내리더니 지금은 이슬비로 변했네요 ! 산입구 정토사 백연지에는 하얀 백련이 피었으나 홍연지에는 아직 한송이도 피지 않았네요. 백연지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데 어디에서 날라왔는지 딱새 두쌍이 홍연지 표지판에 앉았습니다. 오늘은 온산은 바람 한점없이 운무로 가득해 5부 산길은 50m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안개입니다.무덮고 지루한 산행입니다 온몸은 땀으로 멱감았습니다.손수건은 20분마다 땀을 짜느라고 정신이 없을 정도 입니다. 하산하다 3부계곡에서 머리를 계곡물에 담겨 더위를 식혔습니다
정토사 백연지에 빗속에 청초하게 핀 백련
벡련봉우리
활짝핀 백련
물끼머금은 백련
잎에 빗방울은 떨어져 버리고 꽃잎에만 물끼가 남았네요
홍연지 표지판에 앉은 예쁜 딱새
백연지 옆 수풀위에 앉은 딱새 암수
한쌍이 표지판에 앉아 연애?하는 딱새
뒤를 돌아보는 딱새
날렵한 모습의 딱새
카메라를 처다보는 듯한 모습
하얀머리 갈색가슴의 딱새
풀뤼에 앉아 있는 딱새
백련봉우리
정토사 법당의 겉모습은 그의 완성된 것 같네요
니키다소나무에 앉은 물까치들
니키다소나무에 앉아 소리를 지르고 있는 물까치
전선줄에앉아있는 산비둘기
전선에 앉아 소리를 지르는 물까치
빗물에 꽃술이 떨어져 지져분해진 유홍초 꽃
운무에 쌓인 청계산 이수봉
빗속에 핀 호박꽃 벌레들이 꽃잎을 먹었네요
1부계곡 가뭄으로 한방울도 흐르지 않았는데 이렇게 물안개 속에 시원하게 흘러 내리고 있네요
1부계곡
1부 쉼터
예쁜 새한마리
개곡 물가에 도요?새 날렵하고 예쁘네요
1부 산길
많이 어둡습니다. 초저녁 같은 느낌 어둔골 얼마 만에 보는 물 인가요 ! 물소리마져 시원합니다
어둔골 계단길
어둔골 폭포
수풀속에 백합꽃
가뭄으로 꽃들이 시들 했는데 생기를 되찾은 산수국
바람 한점 없는 3부산길에서 바라본 건너 능선 운무로 뿌옇습니다
물끼 머금은 나무잎이 더욱 싱그롭게 보이내요
3부 깔딱고개를 오르고 있는데 어디서 나무 찍는 소리에 어린 쇠 딱다구리 발견 (600mm렌즈)
나무를 찍기위해 정조준
위로 올라가 다시 정조준
나무를 찍었네요
죽은 참나무 먹이가 산통치 안아 보입니다
드디어 먹이를 발견 했나 봅니다
4부 산길에 솟아오른 버섯들
이름모를 버섯
6부 산길 매발톱 꽃
8부능선길에서 바라본 남쪽 능선 이보이지 않네요
5부 하산길 산딸나무꽃이 건너 골짜기에 피었네요
3부하산길 건너편에 뭔가 움직임 표착 600mm로 촬영 뻐꾸기
뻐구기
3부 이끼계곡 이렇게 흐르는 것이 정상인데 시원하게 흘러 내리네요 이곳에서 시원하게 머리를 감았습니다
2부 계곡 물안개는 피어 오르고 시원한 물줄기가 흘러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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