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라바트의 남쪽의 대서양 연안에 있는 모로코 최대의도시"카사블랑카"(아랍어로는 다르 엘 베이다(Der el Beida)는 1515년에 이 도시를 건설 한 포르투갈인이 붙인 이름으로 "하얀 집"이라는 뜻이다. 1755년 대지진으로 파괴 되었다가 18세기말에 재건 되었다.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상인들이 정착 했으며 프랑스인이 다른 유럽인보다 많아 지면서 "메종블랑슈(불어로 하얀 집)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졌다. 1907년 프랑스가 이곳을 점령 했으며 1912-1956년 모로코의 제1의 항구가 되면서 급속히 성장 했으며 모로코에서의 정치를 제외한 경제,무역의 도시이면서,교통(하늘,해상,육로)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카사불랑카는 모로코 제일의 휴양지이기도 하다. 평균기온 겨울 15도 여름 24도 쾌적한 기후이며, 인구약 3.515.000여명(2015년)
하산2세 모스크 1986년 모오코왕 하산 2새는 카사블랑카에 세로운 모스크를 짓도록 했다.그는 1989년 60번째 생일에 완공될 수 있기를 원 했지만 수 많은 일꾼들이 밤낮으로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1993년에 이르러서야 문을 열수 있었다.이모스크는 신의 왕좌가 물위에 지어 졌다는 쿠란의 구절에서 시작한다. 프랑스 건축가 미셀 펭소(1924-1999년)는 왕의 요구에 따라 일부만을 절벽에 기대어 세우고 대부분 대서양으로 확장되어 바다위에 떠있는 사원(모스크)을 만들어 냈다. 하산 2세 사원은 거대한 복합 건축물은 9헥타르의 면적에 펼쳐져 있고 그안에는 이슬람학교,여러개의 공중 목욕탕,모로코 역사 박물관,도서관 그리고 주차장이 들어서 있다. 성전은 1만명의 신도들을 정원(광장)에 9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 사원바닥의 일부는 유리로 만둘어 져 신도들이 바다위에 바로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바닥은 난방,자동문,자동슬라이딩 지붕등 하이테크 기술이 동원 되었으며 미나렛에서 레이저가 메카를 향해 쏘여진다. 6000명이 넘는 장인과 예술가들의 손으로 놀라운 모자이크와 칼라 그래프, 대리석 바닥과 기둥, 회반죽의 몰딩, 니무조각 천장등으로 실내장식을 했다.메카의 모스크 이후로 이것이 세상에서 열두번째로 큰 회교사원이 되었다. 높이200m에 달하는 거대한 미나레 역시 세상애서 가장 높은 종교 건축물이다.
우리가 투숙했던 호텔 카사불랑카 앞길(5월3일오전6시30분)
카사블랑카 호텔 정문
우리가 타고 갈 독일산 M.A.N 관광버스
아직 땅거미가 겉치지 않은 이른아침 차창에 비친 카사블랑카 시내
카사블랑카 시내 로타리 아랍국가에서 보기 힘든 기독교 교회가 있네요
상가 건물들
이른아침이라 상가들이 문을 열지 않았네요
신시가지 트램이 지나 가네요
트램이 지나간 뒤 광장 비둘기들
분수와 갈매기들
이른아침 차 한대 없는 거리
밤 사이 길거리 중간 쉼터 쓰레기가 널려 있네요
유흥가의 또다른 풍경 화단에 쓰레기들
하산2세 모스크 박물관
하산2세 모스크 박물관
먼동이 트 오는 하산2세 모스크 200m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히나렛
이광장에 8만명을(각자 자리를 깔고 기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수용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양옆에 있는 건물은 신학교(이슬람교) 켐퍼스 라나요
아침 햇빛을 받으며 웅장한 모스크 위용
아리베스크 문양의 대리석
관광객은 오전 9시부터 입장할 수 있는데 너무 이른 시간이라 모스크 실내를 관람할 수 없어 유감 입니다
대리석과 아라베스크 문양
웅장한 히나렛 그래도 하산 2세가 살아서 완성할 수 있었다는 것에 보람을 느꼈을 것이다.
바다를 메꾸어 모스크를 건설하고 파도가 치면 이담을 넘기도 한답니다. 멀리 신시가지와 하얀등대
파도가 넘쳐 물끼가 있네요 ! 하얀 등대
멀리등대와 대서양 외등이 너무나 아름다운 사원입니다
아침해는 모스크를 뒤에서 떠 오르고
바다(대서양)를 배경으로 한 모스크 햇빛을 받으며 더욱 거대해 보입니다
모스크 옆 해안도로 대서양 바다 멀리 하얀등대가 보이네요
카사블랑카 영화의 배경이 되었던 릭스카페
릭스카페 지금도 영업중입니다
릭스카페옆은 항구입니다
카사블랑카 부두의 옆길
카사블랑카 시내를 빠져 나오면서
카사블랑카 교민 할머니가 만들어준 밥 도시락을 이곳 휴게소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 건너휴게소로 갈 수 있도록 구름다리가 있네요. 우리나라 고속도로 보다 깨끗 합니다
휴게소내 주차된 차들
다시 탕헤르를 향해 달리기 시작 하면서
고속도로 옆 넓은 들판 한가운데 농기구 창고
고속도로 옆 야채 밭
고속도로 나들목
탕헤르가 멀지 않았나 봅니다
시골 마을도 깨끗 합니다
꽃을 키우는 곳 인가? 너무 강한 햇빛을 차단하기 위한 지붕 ? 속에는 푸른 꽃인지?
차창에 비친 구름 한점없이 맑은 하늘 깨끗한 시골 구릉지대 온통 밭입니다
농장의 하얀집과 구릉지대에도 밭으로 일궈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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