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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운무속에 산행

이른 아침 온통 안개가 뿌옇게 시야를 흐리게 하고 있습니다. 9월의 마지막 주 입니다

등산로 입구에 있는 족구장 넷에 앉아있는 물까치 이른새벽에 수십마리가 이나무 저나무를 날아 다니면서 날벌레들을 잡아먹고 있네요.

넷에 앉아있는 물까치

케이불에 앉아있는 맷새

창살위에 피어있는 유홍초

수풀사이에 곱게 핀 구절초

앙징맞게 핀 구절초

안개로 앞의 이수봉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슬을 머금은 구절초

황금 낮 달맞이꽃

계곡도 온통 안개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서양등골나물 꽃

산길입구

이른세벽의 청초한 물봉선

안개속 1부 쉼터 위 산길

어둔골 겨우 바위 사이 물이 졸졸 흐르네요

           어둔골 폭포

어둔골 계단 위 고마리 꽃 군락지

아직도 애기똥풀 꽃이 피었습니다. 너무 어두어 노출이 많아서 손각대로 흔들리기  쉽습니다

어두운 나무아래 버섯

3부 깔딱고개에서 바라본 남쪽능선이 뿌옇게 잘 보이지 않습니다

상수리 나무아래 꿀밤(도토리)과 버섯

안개속 3부 산길의 짚신나물  꽃

4부  산길

5부 능선의 이정표

6부 능선길 개여뀌

6부 계단길

7부 계단길

 7부 계단길 옆 단풍취 꽃

           7부 계단길 옆 죽은 상수리나무에 버섯 이 꽃처럼 피었네요

9부 안개로 뿌옇게 30m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정상으로 오르는 계단길에도 안개로 자욱합니다.

정상은  운무로 앞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바람 한점 없이 한여름 장마철처럼 무덥습니다. 온몸은 땀으로 멱 감은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새참을 먹고 나니 안개가 조금은 사라진 것 같습니다

5부 하산길에서 건너 골짜기

4부 절벽사이에 예쁘게 핀 짚신나물 꽃

3부 골짜기

3부 이끼계곡

3부이끼계곡

3부 부전 투구꽃    북한지방에 자생한다는  부전투구꽃이 청계산에도 피었네요

3부쉼터 앞 골짜기

           2부 계곡 겨우 물이 흐르네요

2부의 물봉선

멀리 2부 쉼터

많은 밤송이들이 떨어져 있는 2부 쉼터

계곡에 물봉선이랑 여러꽃들이 피었네요

수풀사이에 물봉선이랑 여러 풀꽃들이 피었네요

고마리 군락지

1부 산길 입구에 예쁘게 핀 물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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