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새해 해맞이를 양양 하조대 등대앞에서 많은 인파사이에서 했습니다.서울에서양양 하조대까지 낮엔 5시간 소요 된다고 방송에 나왔는데 오후 10시17분 출발 양양 하조대 비치 12시17분 도착 고속도로(서울-양양)가 뻥 뚤렸네요 정확하게 2시간만에 도착했습니다.
07시40분 수평선에 븕게 해가 뜨 오르기 시작하자 카메라삼각대(트라이포드)앞 좁은 공간에 여러사람들이 몰려들어 머리가 수평선을 가려 뒷쪽으로 물러나 소나무 잎사이 해뜨는 장면을 07시43분에 찍기 시작 했습니다. 주위가 어두운 것은 소나무 잎입니다. 600mm렌즈로 촬영
07시09분 여명의 하조대 등대앞 동해바다 물결이 많이 높습니다
07시25분 어선이 나타나 불을켜고 쳐두었던 그물을 올리고 있네요
07시44분 새해의 첫 오여사가 올라왔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 하십시요
07시45분 드디어 솟아 올랐네요
07시45분 앞에 소나무사이에서 해 떠 오르는 모습을 70mm렌즈 로 찍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이화각에서 600mm렌즈로 촬영한 것 입니다
해뜨기 전 07시17분 뒤돌아 보면서 등대를 등지고 바다를 보고 있는 전국에서 온 해맞이 인파들 노출이 많아서 사람들은 흔들렸습니다
해 떠 오르자 철수하는 인파들. 등대 오른쪽 능선 끝엔 하조대 정자가 있으며 고려말 피신온 하륜과 조준이 만든 정자가 하조대입니다
등대오른쪽 아래 바위에 무섭게 부서지는 파도
소나무사이 떠 오르는 해
등대오른쪽 아래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 청마의 시 파도가 생각나네요
떠 오르는 햇빛을 받으며 부서진 파도의 거품을 머금은 등대 왼쪽 아래
바위에 햇빛 받으며
소나무위에 걸린 해
떠오른 해
솔잎위 해
바다위에 떠오른 태양
방파제위 해맞이하는사람들과 파도그리고 백사장
전망대 위의 해맞이하는 사람들
무섭게 부서지는 파도
하조대 해수욕장(비치)
다음코스는 오대산 선재길 트레킹인데 눈이 쌓인 상원사 입구에 도착해 40여명의일행중 아이젠을 가져온 사람은 우리부부뿐이여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선재길 트레킹은 포기하고 월정사 전나무길만 트레킹 하기로 했습니다.오랜만에 월정사 경내를 구경하기로 했다. 월정사천왕문
월정사 금강루
눈속의 적광전과 8각9층탑
건물도 많아지고 들어오는 입구도 옛날과는 많이 달라졌네요
하얀 눈이 덥힌 월정사 설선당
적광전 왼쪽건물
우리나라 3대 전나무 숲중 월정사 전나무숲 길
전나무숲 안내도
월정사의 예쁜다리
전나무 숲 아래계곡 여름에 오면 맑고 깨긋한 물이 흘랐는데 지금은 알어버린 계곡에 하얀 눈
전나무 숲길에 하얀 눈이 덮혀 우리는 아이젠 을 착용해 불편없이 내려 왔네요
눈 덮인 전나무숲 길
자연설치 미술 전시
600년이 넘는 전나무가 쓰러젔네요
쓰러진 전나무
쓰러진 전나무 앞에서 기념촬영중
쓰러진 전나무 안내
국립공원 오대산에 피는 야생화들
아름들이 전나무들
성황각
삭발 기념탑(불가에 귀의하는 승려들의 의식)
오대산 침엽수
오대산 월정사 일주문
일주문 안내도
오대산 안내도
오대산 월정사 입구 매표소(입장료성인 3000원)
오대산 입구 쭉쭉 뻗은 소나무 적송속에 흑송도 있네요. 월정사입구에서 귀경하는데 5시간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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