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6시 20분 탄천 산책길을 걸을 때엔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이었다. 1차 백신 접종도 했고 지난해 9월 12일 개통한 수인선을 이용 해 가 보기로 했다. 수서역에서 출발 해 안산역까지(왕십리-인천행) 1시간 33분 소요 안산역에서 탄도까지 123번 버스로 1시간 30분이지만 휴일엔 가눔 할 수 없습니다. 특히 시화방조제를 통과하려는 많은 나들이 승용차들로 만원입니다. 방조제를 통과하는데 1시간 이상 소요 방아머리를 지나 북동 삼거리까지 주차장을 방불케 합니다. 이후는 정상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바다체험(바지락 케기)으로 뻘마다 북새통입니다. 2시간 50분 만에 탄도 도착. 도착하자마자 탄도 어항 수산물 직판장에 들려 바지락 칼국수랑 산 낙지 해삼 등 늦은 점심을 먹었네요

탄도 풍력 발전기와 누에 섬

이른 아침 구름 한 점 없이 맑게 갠 탄천 산책길

탄천에 핀 노란 창포 꽃

탄천에 핀 줄 방아 나물 꽃

안산역 도착 123번 버스를 기다리며 30-40분 만에 한대꼴로 운행 중임(이곳에서 탄도까지 50개의 정류소를 지나야 도착함)

시화 방조제를 서다 가다 하면서 건너가고 있습니다

영흥도 화력발전소에서 오는 고압 송전선들 시화 방조제를 지나면서

방아머리 입구의 풍력 발전기

대부동 주민센터 삼거리의 플래카드

경기도 청소년 수련원 입구

수련원 운동장

탄도 안산 어촌민속박물관

식사를 마치고 나왔을 때는 하늘엔 잔뜩 구름이 낀 상태에 바닷물이 차 오르기 시작하고 평택해양경찰서에서 바다를 향해 철수 요청 아나운서 멘트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바지락 케기(바다 체험)를 하던 이들이 철수하고 있습니다

나오는 이 반 들어가는 이 반입니다

멀리서 바닷물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갈매기랑 멀리 누에섬

누에섬을 카메라에 담고

바닷물이 들어오는 작은 바위섬들

멀리 바다 뻘에 백로가 먹이를 찾고 있네요(600mm 렌즈)

뻘에 갈매기들

갈매기

멀리 바위섬(600mm 렌즈)

작은 바위섬

바닷물이 들어오는 쪽으로 들어가고 있는 유모차와 젊은 부부(600mm 렌즈)

멀리 제부도의 빨간 등대(600mm 렌즈)

갈매기

탄도 123 버스 회차 정류소 옆 노랗게 핀 금계국

옆에 빨갛게 핀 양귀비꽃 갑자기 세찬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곧 비가 올 듯합니다

탄도 회차 버스정류소 앞 이정표

대부도 펜션타운을 지나면서 대부도 해솔 캠핑장을 지나면서 천둥번개가 치고 억수 같은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네요
귀경길에도 일부 차는 탄도 쪽으로 해서 바로 고속도로를 타려는 승용차들이 반반으로 나눠지면서 올 때보다는 밀리지 안았습니다 (탄도에서 안산역까지 2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