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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폭염 쏟아지는 날

6월24일 기상대에서는 오늘 32도라 했는데 34도입니다. 완전 한증막 같은 열기가 뿜어내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  집을 나섰지만 아스팔트 지열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오늘은 정토사의 연지에 연꽃이 어떤 모습일까 ? 하고 들렸는데 아직 연잎만 싱그러운 모습으로 그때 연잎사이에 있던 백로 한쌍이 놀라 홍,백연지 사이로 날라와 앉았네요

홍연지와 백연지 사이에 고고한 자세로 서 있는 백로

촬영중 움직인 백로

카메라를 처다 보는 듯 날신한 몸매를 자랑하는 백로

정토사 불사 마지막 채색(도색)중입니다

정토사 입구에도 송엽 국이 피었네요

아침부터 물까치가 소리를 지르고 있네요

서로의 세레나데를 부르는 듯 합창을 합니다

아래로 내려다 보내요

또 한번 암컷을 향해 지져귀네요

내려다 보는 물까치

등산로 입구 일반 벚나무 버찌는 다 떨어져 아래가 지져분 한데 겹 벚꽃의 버찌가 익어가고 있네요

또 다른 버찌들

등산로 오른쪽에 익어가는 보리수열매

뿌연 안개로  푹푹 찌는 더위입니다. 이수봉 정상

등산로 입구 개망초 꽃

등산로 입구 산길

1부 계곡 물을 정말 조금 흐르네요

1부 쉼터

오늘은 너무 더워서 인지 큰새(뻐꾸기, 뜸뿌기, 어치, 장끼등)메아리치는 리가 들리지 않고 , 딱다구리도  따르락 산 골짜기를 울릴 텐데 작은새(동고비,진박새,곤줄박이)들 지져귐 만 들림니다.  모기기피제를 얼굴을 제외하고 온몸에 다 뿌렸는데도 눈까지 덤벼 들고 있습니다

어둔골  6주동안 겨우 10mm 만 내린 비가  계곡에 물이 흐르지 않고  웅덩이만 남았네요

어둔골 폭포  겨우 졸졸 흐르네요

어둔골 계곡 옆에 뱀딸기가 예쁘게 열였습니다

2부 산수국 가뭄으로 꽃잎이 생기를 잃었습니다

그래도 생명력 강한 개망초는 아침이슬을 머금고 싱싱하게 피었습니다

낙엽송이 푸르름이 최고로 치닫고 있습니다

가죽나무 와 열매

푸르름이 더한 남쪽 골짜

말오줌나무 (접골목)잎과 열매  (이식물은 잎 줄기 뿌리까지 약재로 사용된다고 함니다)

접골목(말오줌나무) 열매

34도의 폭염속의 산행 모기와 전쟁을 벌리며 비오듯 쏟아지는 땀 고행입니다

산에 오르는 등산객은 보이지 않고 모기만 극성입니다

깔딱고개를 힘겹게오르면서

너무나 강한 햇빛 쏟아지는 날입니다

이토록 조용할 수가 없습니다 먼데서 새들이 울려야 하는데 더워서(영상34도)인지 고요 합니다  !

썩은 나무에 자란 빨간버섯

남쪽 골짜기           바람이 조금은 불어와 땀을 식히면서 새참으로  30분가량 쉬고 하산

햇빛 쏟아지는 숲속

4부 남쪽 골짜기

쪽동백나무 열매

5부 건너 골짜기

때죽나무 열매

산위로 오르지 않고  물도 흐르지 않는 계곡마다 물이 있는 웅덩이옆에 여럿이 앉아 피서를 즐기네요

밤꽃 냄새가 아직도 바람속이 풍겨오고 있습니다

주인없는 무덤이 이렇게 잡초가 덮고 있네요

개망초 꽃 군락 요즘 꿀벌에게 가장 많이 꿀을 제공하는 개망초 꽃

애기똥풀 꽃

산딸나무 꽃

등산로 입구 어느집 앞에 핀 장미꽃

또다른 장미꽃

개망초 군락 꿀벌에겐 좋은 꿀을 제공 하고 있습니다

또다른집앞 붉고 노란 장미꽃

장미꽃

어느 담장에 핀 능소화

붉은 장미꽃

또다른집앞의 해바라기꽃

예쁘게 핀 장미꽃

장미꽃

노란 괭이밥 꽃

나무꽃

 또다른 집 대문옆 접시꽃

화사하게 핀 접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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