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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몬세라트 수도원

바르셀로나에서 53km떨어진 곳에 우뚝 솟아있는 바위산, 산세가 웅장하고 산 중턱에는 카탈루나 수호신인 검은 마리아상(la Moreneda)을 모신 베네딕투스 수도회의 수도원이 있다. 이 수도원은 나폴레옹의 침략 때뿐만 아니라 과거 카탈루나가 박해 받던 시절에도 끝까지 살아남은 카탈루나의 성지로 유명하다. 기적의 검은 마리아를 보기 위해 신앙심 깊은 순례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또한 천재 건축가 가우디가 많은 영감을 얻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몬세라트는 태초의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해발 1235m의 산으로 해저의 융기로 만들어진 6만개의 봉우리로  돼 있다 산세가 마치 톱으로 잘라놓은 것 같다고 해서 "톱니 산"이라는 의미의"몬세라트"로 부른더. 12세기 어느날 양치기가 성스러운 빛을 보고 검은 마리아상을 발견해 수도원에 모시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해발 725 m의 산중텩에 수도원이 있고 해발 1235m에는 산호안 전망대가 있으며 수도원보다 약간 낮은 곳에는 산타코바 전망대가 있다.

 이 수도원은 9세기에 세워졌으며 19세기 나폴레옹 군의 공격으로 파괴된 후 복원 됐다. 1025년 성모님 발현지로서 베네딕도 수도회가 산중턱에 자리 잡고 있다. 세계 최고의 4대 성지에 해당 한다고 한다.

이른아침 기상후 호텔에서 조반을 마친후 오전 7시30분 몬세라트로 출발  맑게 갠 하늘에 구름이 지중해 지평선 위에 예쁘게 떠 있네요

고속도로(C-32)에서 바라본 지중해

몬세라트 아래 역사앞 주차장. 아곳에서 수도원 까지 5,238m 이곳 표고 150m에서 725m로 올라갑니다. 

몬세라트 수도원으로 가는 표고 표시

몬세라트 산악열차 역

최초 수도원까지 다니던 기관차

우리가 탑승할 등산열차가 들어오고 있네요

산으로 오르면서 차가 지나 온  레일길이 보이네요

고개를 넘어가면서

몬세라트 수도원 도착 오전 9시10분

몬세라트 수도원 전경

바위 아래의 수도원

호세 마리아 수비라치가 1976~1986년에 제작한 산타 조지 상.  음각으로 제작되어 있지만 눈을 보고 있으면 움직일때마다 따라 다니는 것같은 느낌

많은 순례자들이  대성당 앞 광장에서 아침 9시가 지났는데도 취침중(침낭속에서)

성당입구

양치기 공동작업 센터?(Pastoral Co-0rdination Cenre)

호텔 알바트 시스내노스와 호텔식당

성당입구

대성당 외관 위엔 12제자 상

정면 검은 마리아 상

로욜라 이나시오 성인 1521년 팜풀로나 전투에서 부상을 입은 후   1522년 3월 이나시오는 몸을 추수리고 나서 몬세라트 성모성당을 방문 하였는 때 성모 마리아와 아기예수의 환시를 체험하였다고 한다. 이 후 그는 몬세라트 건너편의 만례사에 있는동굴에 들어가 기도와 극기를 1년을 보냈다고 힌다

로욜러 이나시오 성인 상

로욜라 이나시오 성인 상

고행후 로 로욜라 이나시오 성인상

성화

소성당에서 미사중

 소년 조각상  검은 머리아상 가기 전 한 소년의 조각상이 계단 위 문옆에 있는데 이조각에 얽힌 사연이 있다. 한소년이 큰병을 앓고 있었는데 소원이 에스콜라니아 성가대에 들어가는 것 이었다고 한다. 소년의 사연을 알게된 수도원에서는 단 하루지만 에스콜라니아 성가대원이 될 수 있도록 허락 해 주었고 , 소년은 그토록 원햇던 성가복을 입을 수 있었다.  하지만 소년은 안타깝게도 얼마 후 세상을 떠나게 되었고 소년의 부모는 아들의 소원을 이뤄지기 원하는 마음에 에스콜라니아 성가복을 입은 아들 조각상을 만들어 수도원에 기증 했다고 한다

           금조각으로 붙인 모자이크 성화

 카탈루나의 수호성인인 검은 마리아 상은 성당 중앙 2층 에 모셔져 있다. 대성당 입구 오른편 계단을 따라 5개의 소성당, 천사의 문, 성자들의 계단을 지나고, 또 다른 3개방을 지나야  비로소 검은 마리아 상을 만날 수 있다. 투명 유리에 감싸여 있으며 들고 있는 둥근 공(지구, 유리 바같으로 나와 있는)만 유일하게 만질 수 있다. 소원은 이 둥근 공에 손을 얹고 빌면 이뤄진다고 한다. 711년 이베리아 반도를 정복한 무어인들이 파괴하지 못 하도록 몬세라트 동굴(Santa Cova)에 숨겼다가 880년 양치기에 의하여 다시 발견 되었고 이곳에 수도원을 세워 검은 성모상을 모시게 되었다고 한다. 1881년 교황 레오 13세에 의해서 카탈루나 수호 성모로 지정 된다.전설에 따르면 성모의 성화를 처음 그린 성루카가 만들었다는 검은 성모상은 기원후 50년 스페인에 들어 왔다고 합니다. 라 모네라타는 카탈루나어로 "검은피부 작은 것"이라고 합니다

촛불 봉헌터널

촛불 봉헌대

           산타 마리아 상

 성당외관 미사시간 평일 낮 13:00을 맞출 수 없어 유감. 미사에는 세계3대  소년 합창단으로 알려진 에스콜라니아의 천상의노래를 들을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합창단 중 하나로  13세기에 만들어 졌다고 한다.

           대성당 외관 전면

왼쪽 건물은 호텔 모네스티


           정상 산호안 전망대로 오르는 등산열차 궤도. 시간이 없어 정상 전망대는 오를 수가 없네요

이곳에서 종사원들의 숙소(아파트)



수도사들의 아파트들

수도원 정원에 핀 붓꽃

등산열차 레일

대성당

등산열차역앞 카페테리아와 기념품가게

대성당 아래

등산열차를 타고 하산 중 산아래 모습들

빨간지붕의 마을

돌 사태가 일어 날 까봐 안전 철망으로 궤도레일 위를 쳐있고,위쪽에 몬세라트 수도원이 보이네요

아래에서 등산열차가 올라 오네요

붐비지 않는 등산열차 속 .우리의 모든 일정은 마무리 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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