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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10월의 둘째 주 淸溪山

10월14일 이른 아침 일교차로 인한 도심엔 안개가 조금 끼어 있습니다. 청계산 이수봉 정상에는 붉게 물 들었습니다. 오늘은 맑게갠 하늘과바람까지 불어와 등산하기 좋은 날씨여서 등산객들이 지난주 보다는 많아 보입니다

淸溪山 貳壽峰 정상에는  당 丹楓나무 잎이  이렇게 붉게 물들고 있습니다

      "청계산 옛골(상적동) 조계종 淨土寺 무량수전이 조경공사까지 마무리 된 모습"     이 절은 조그마한 극락전과 禪房,요사채로 이뤄진 말사입니다. 이절의 주지(한태식)를 맡아 조계종 최초로 절에 입,지출 되는 금전 출납부(절 계부)를 모든 신자들에게 공개하여 신문에 까지 화제가 된 절입니다. 이무량수전을 건축울 위해 얼마나 많은 고심을 했을까 하고  생각 해 봅니다. 일반 건물을 짓는 것도 아니고 특히 금강송 목재를 기둥으로 사용 해야 하는 불사 !  이 무량수전 불사를 완공 1년 남겨 두고 동국대학교 총장으로 가게 됩니다. 이렇게 버젓한 무량수전 단청까지 예쁘게 마무리 되어 조그마한 홍연지와 백연지(주지가 만듬) 앞에서 하얀 화강암 석재 계단과 난간 無量壽殿 을 촬영 해 봤습니다.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청계산을 좋아해 경주 생으로  중,고 8년 후배로 총동창회에서 한번 만나 인사 한후 만나 본 일 없지만 매주 산행때 절에 들려 철마다  벚꽃,목련,배롱나무꽃,능소화,연꽃, 이른아침엔 절마당에 물까치,이름모를 철새며 백로까지 날라와 연지옆에서 촬영하곤 합니다

나무를 휘감고 있는 넝쿨잎이 먼저 붉어 졌습니다

산입구에 핀 등골나물 꽃

1부 쉼터 앞

나리장나무 열매

어둔골 폭포 지난주보다 계곡물이 많이 줄었습니다

2부 산길 옆에 핀 방아 풀꽃(배초향)

2부 산길에 핀 여귀 꽃

 

개망초 꽃

2부 산길의 당단풍 잎

노랗게 변해가는 나무잎

3부 쉼터에서 쉬고 있는데 어디에서 날라 왔는지 어치 한쌍중 한마리가 건너 가지에 앉았습니다 (역광이라 새가 깨끗하지 못합니다)

암컷을 찾느라고 두리번 거리고 있습니다

30초도 있지 않고 날라 갔습니다

노랗게 물들어 가고 있는 나무잎

건너편에 붉게 물든 나무잎

3부 산길의 붉게 물든 나무잎

노랗게 그리고 붉게 물든 나무잎

노랗게 붉게 변해가는 산 벚나무 잎(벚나무는 봄에는 벚꽃으로 가을엔 붉게 변한 잎이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황금색으로 변해가는 나무 잎

3부 산길에서 바라 본 남쪽 능선

빠알갛게 물들은 나무잎

5부 산길 옆에 노랗게 물들은 나무잎

5부 능선 산길 노랗게 물들고 있습니다

6부 산길옆 상수리 나무에 노란 버섯이 열렀네요

6부 산길 붉게 물들고 있는 당단풍 잎

상수리나무 사이 고고하게 붉은 색을 발하고 있는 당 단풍나무

6부 목배등 계단길을 오르기 전의 모습 진달래,철쭉은 벌써 잎이 다 떨어져 앙상 합니다

6부에서 7부를 오르는 계단길 중간 노란 나무잎이 환해지는 느낌입니다

계단길 옆 붉은 나무잎

햇빛을 받으며 붉게 그리고 예쁘네요 

7부 계단길 옆 당단풍잎

8부 오르는 계단 길 당단풍잎

8부 계단 길을 올라와 바라 본 남쪽 능선에도 붉게 물들고 있네요

8부 산길 붉게 물들고 있는 당단풍잎 

예쁘게 물들고 있는 당단풍잎

8부 깔닥고개 바위앞

8부 바위옆 붉게 물든 단풍

9부 당단풍잎과 상수리 잎

9부의 상수리 잎

9부에서 정상으로 오르는 계단 길

9부 계단길에 예쁘게 단풍이 물들었습니다

소나무 사이에 붉게 물든 당단풍잎

9부 계단길의 당단풍잎

9부 계단길의 노랗게 물든 상수리(참나무)잎

9부 계단 길 막바지 붉은 색을 발하고 있는 당단풍 잎

9부 계단길의 당단풍잎

노랗게 변해가는 나무잎(상수리)

햇빛을 받은 당단풍잎

정상 둘레길 옆 돌사이에 핀 노오란 고들빼기꽃   고들빼기는 민들레 만큼이나 끈질기고 생명력이 강한 식물입니다

정성둘레길에 올라 서면 만나는 불 타는 당단풍잎 지난주 만큼 싱그럽지 못합니다. 벌써 물끼가 사라지고 마르고 있습니다

바로 옆 잎은 벌써 생기를 잃고 있습니다

정상의 당 단풍잎

정상의 복자기나무 잎이 예쁘게 물 들었습니다

정상의 쉼터 옆에는 정토사 스님이 매주 목탁을 치며 시주를 받고 있습니다(지난주는 없었습니다). 이곳에도 진달래 철쭉 나무는 잎이 다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았습니다. 우리는 오른쪽 소나무 아래에서 새참(막걸리,족발,쌀국수,김치,커피,과일)을  25분간 쉬면서 맛있게 먹고 하산 했습니다.

정상의 복자기나무

정상의 말라가는 당단풍 잎

하산길 9부 당단풍잎

9부의 상수리 나무

9부에서 바라 본  남쪽 능선

하산길 8부 나무잎

6부 하산길 에사 바라 본 남쪽 골짜기

5부 하산길 꼬마 당 단풍잎

5부 하산길에서 바라 본 남쪽 능선

5부 하산길  붉게 물든 당단풍 잎

5부 하산길 예쁘게 물든 당단풍잎

5부 하산길 붉게 노랗게 물든 당단풍잎

4부 하산길  녹색과 붉은색이 어우려진 당단풍잎

4부 하산길 예쁘게 물든 당단풍잎

4부 하산길 오른쪽 바위 절벽 중간에서 바라 본  당단풍 잎

4부 왼쪽 절벽 중간에 핀 고들빼기 꽃 군락

2부 하산길 계곡의 물줄기

하산길 2부 쉼터

방아 풀 꽃(배초향) 군락

산길 입구 개울 가에 노랗게그리고 붉게 물든 나무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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