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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첫눈 내린 다음날 산행

어제 첫눈이 9cm나 내렸습니다 ! 오늘 일찍 산행을 위해 오랜만에 청계산 이수봉을 향 했습니다. 입구부터 눈이 쌓여 미끄럽고 날씨가 영상인 탓으로 산길이 눈 물로 아이젠 없이  걷기기 어럽네요. 오를 때에는 일부 산길을 러셀(Russel)하면서 올랐지만 내려 올때 일부 산길(눈 온 뒤 아무도 다니지 않아 길이 없음)을 러셀하기엔 시간이 걸리고 힘이 들어 올라 갔던 길로  되돌아 내려 왔습니다

청계산입구 를 지나다 개울 물 먹으러 내려 온 딱새(daurian redstart 수컷,크기14-15cm)한마리 청계산에서 보긴 처음 입니다.딱새는 텃새(남해안 섬지역)도 있지만 대부분 북쪽(중국,몽골,바아칼, 한수이북)에서 여름을 보내고 겨울을 보내기 위해 일본,오끼나와,인도,인도차이나,타이완등에서 겨울을 보내는 나그네새 입니다. 운 좋게 산을 오르기 전 개울가에서 물을 한모금 먹고 나무 위로 오른 딱새 발견 600mm 렌즈로 촬영

렌즈 쪽으로 처다보는 수컷 딱새

청계산 개울에서 개울물과 잔설

나무위에  소리 지르고 있는 직박구리

아직도 남아있는 당단풍나무 잎

옛골 청계산 이수봉 입구 쌓인 눈

눈쌓인 청계산 이수봉

눈 쌓인 등산로 입구  미끄러운 길을 스틱을 집고 걸어가고 있네요

1부 쉼터 앞 계곡

미끄러운 1부 쉼터 앞

눈 쌓인 1부 산길

눈 쌓인 계곡

말라버린 당단풍나무 잎

쌓인 어둔골 입구

어둔골

지난주 내린 비와 눈이 이렇게 많은 물을 흐르는 어둔골 폭포

소방용 헬리곱터가 지나간 파란 하늘이 정오부터 캄캄한 초저녁같이 어두어 졌습니다 

파아란 나무잎

소나무 잎 사이 파아란 고사리 잎

산길을 만들어 가면서 오르면서 눈이 아이젠에 붙어 털어 내느라고 힘들었네요

주황색으로 말라버린 당단풍나무

쭉쭉 뻗은 낙엽송 아직 노오란 잎들이 남아 있습니다

소나무와 낙엽송

파아란 하늘과 소나무와 잎 떨어진 상수리나무 이뿌네요

찬란했던 붉은 당단풍나무가 서서히 색갈이 퇴색되고 있네요

화려했던 생을 마무리 하는 것 처럼 당단풍 잎

어치 한쌍이 소나무에서 낙엽송가지에 한마리 앉았는데 너무 멀고 미세먼지로 뿌옇습니다(600mm렌즈)

여러가지 모습으로 보여주는 어치 너무 멈니다

포즈를 취하는 어치(600mm렌즈)

길을 만들면서 오르는 눈

드디어 등산객들이 다니는 산길

5부 쉼터 위 산길 이정표

눈쌓인 5부 능선 산길

5부 능선 산길

6부 오르는 산길

6부 산길

6부 능선 산길

목배등 오르막 길

등배기

6부에서 7부 오르는 계단길(목배등)

목배등 이정표

6부 계단길

7부에서 바라 본 눈 쌓인 남쪽 능선

8부에서 바라 본 남쪽 능선

8부 능선 소나무 군락지에서 바라본 남쪽 능선

9부 깔닥고개 바위

9부에서 바라 본 눈 쌓인 남쪽능선

눈 쌓인 정상 둘레 길

정오부터 미세먼지로 석기봉이 깨끗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정상의 누비길 팻말    눈이 쌓여 있어 앉을 곳이 없어 정상의 의자, 평상에는 벌써 새참들을 먹고 있어 우리는 9부쉼터 의자까지 내려가 새참(시원한 생막걸리랑 족발 김치와 쌀국수,커피)을 먹고 내려 왔습니다.

정상에서

정상에서 내려다 본 골짜기    7부에서 우리가 평소 내려오던 하산 길은 눈이 쌓여 길이 보이지 않아 러셀를 해서 내려가야 하지만 미세먼지로 인해 오후 1시 인데도 초저녁 같이 어둡고 길을 만들기에는 너무 힘이 들어 올라 갔던 길로  내려 왔습니다

말라버린 나무잎 6부

2부 쉼터와 계곡에 쌓인 눈과 낙엽송 잎들

2부 계

쓰러진 나무에 쌓인 눈들

2부 계곡 올라 갔을 때보다 눈이 많이 녹았네요

바위에 쌓인 눈

어둔 골 폭포 위에서 내려다 본  폭포        * 눈 온 뒤 산행시 방수화와 아이젠은 필수입니다. 방수가 되지 않는 신발은 동상이 걸릴 확율이 높고 아이젠이 없으면 낙상  골절로 고생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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